2004 축제행사

1973년 4월 22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사당동(現 동작구 사당동)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, 찢어지도록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. 사당동 재개발 지역의 판자촌 산동네에서 살았는데, 재개발 지역 중에서도 마지막까지 남았던 집이 자신의 집이었다고 한다.

 

퇴거조치가 떨어지면 다른 재개발 지역으로 이사하고 또 마지막까지 남았다고 한다. 어느 날은 귀가했는데 대문이 헐려 나가고, 집 대문이 없는 날은 집벽의 빈틈으로 들어오고, 어떤 날은 집 벽이 헐려서 눈 뜨면 산 아래가 다 보일 정도였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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